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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놀고 먹을 것이 있다!

대전 탄방동 전통 손 칼국수 (칼국수,감자탕 맛집/용문역 근처)

안녕하세요 나니입니다. 오늘은 새로 찾은 칼국수 맛집입니다.

대전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없다 없다 해도 대전하면 칼국수집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대전 손 칼국수는 동은 탄방동이라고 되어있지만 롯데백화점, 용문역근처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용문역이랑은 매우매우 가깝습니다. 

 

 

외부만 보면 알겠지만 어찌보면 허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내부도 좌식만 있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테이블만 있습니다. 10평남짓 5테이블 정도 되는거 같은 아주작은 가게입니다. 낮이든 저녁이든 항상 사람들로 넘치기 때문에 민폐가 될까 싶어 내부를 찍지 못했습니다. 흑흑 내부는 방금 말했듯이 좌식으로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찾아가고 싶은 맛입니다.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요...

메뉴판을 찍지 못했으나 칼국수 5,000원 감자탕 소 18,000 감자탕 대23,000원 입니다. 

 

 

 

식탁을 보면 무슨 느낌인지 아시려나요? 좌식이고 방은 뜨끈뜨끈 했던거 같습니다.

 

 

고추,당근,김치 사이드 메뉴는 이 3개지만 .. 김치가 기가막히게 맛있습니다. 제목에 김치맛집이라고 쓰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칼국수와 감자탕은 김치 혹은 깍두기가 맛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김치 너무 너무 맛있어요.

 

 

감자탕 대 입니다. 맛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감자탕 맛 딱 기본입니다. 근데 고기가.. 고기가 진짜진짜 연해요.

소고기인가?착각이 들정도로 고기가 진짜 연해요. 부들부들한 고기.

 

 

치킨 순살같은 맛이라고 할까요? 고기가 치킨순살 같아요. 진짜진짜.

 

 

엄청 맵게 보이지만 많이 맵지 않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저도 맛있게 먹으니까요. ;-)

 

 

들깨 칼국수 입니다. 진짜 꼬소꼬소해요. 꼬숩다.라는 느낌이 이런느낌? 고소한 칼국수 들깨 맞겠지요? 들깨 때문인지 고소함이.. 극대화 됐습니다. 맛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볶음밥은 무조건 무조건 입니다.

 

 

볶음밥에도 들깨가 들어가서 고소합니다.

 

 

오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습니다.

밥을 정말 든든하게 먹고싶을때 찾게 되는 음식입니다. 

칼국수만 먹는 분들도 있고 감자탕이랑 칼국수 같이 시키는 분들도 있는데 감자탕까지 시키면 과식을 하게 되니 주의하세요. ;-)

주소:탄방동 83-26 /042-523-6380(예약가능)

일요일 휴무첫째,셋째주/정기휴일

재방문의사: 이미 재방문함